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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주차 내가 꿈꾸는 단골업소 만들기 #첫8 자네의 성향을 잘 알아주매우는 업소가 있본인요? 질문서점 인공위성 서울 독서모임
    카테고리 없음 2020. 3. 1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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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회를 운영한다면 어느 사장이 되고 싶으세요? 이다림 : 기부자 분이 상회를 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남들과 많이 부딪치는 게 싫어서 상회를 하고 싶지 않다고 하셨잖아요. 상회를 연다면 손님을 상대하는 것이 큰 스트레스 1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님과 가장 크게 부딪치기 어려운 분에게 소의 의견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자네들의 구멍: 요즘처럼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1? 이다금 씨: 네, 저는 공방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 구체적으로 상회의 운영에 대해 소송의 견본시로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대들의 굴: 공방을 하고 싶다는 그림은 있지만 어떻게 운영하고 손님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소견이 없겠습니까? 이다금 씨: 과거에 프랜차이즈 상회의 홀 업무를 담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손님을 응대하는 동안 제기가 빨라졌어요. 너희들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돈을 던져서 거인의 카드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워서 내미는 손님을 볼 때 짜증이 났습니다. 원래 이런 걸 못 참는 성미라 그런 귀취와 마주치면 얼굴에 노출되곤 했어요. 그 당시에 깨달았어요. 이전에는 제 상회를 열고 싶었는데, 과자는 "상회"를 하면 안 돼요"(웃음). 웃는건 잘하지만 과자에 대해 예의바르게 대하는 사람에게 좋은 얼굴은 할 수 없는것 같았습니다. 고로 사람들과 부딪치기 힘든 1을 찾다 보니 요즘 제가 하고 있는 1과 연장선상에 있는 공방이 떠올랐어요. 공방은 소수의 사람들만 받고, 제가 받기 싫으면 안 받아도 되잖아요. 소수의 사람에게 자신의 에너지를 집중하면 됩니다. 너희들 너무 많은 사람을 만과 인면 에너지가 소진되어 힘이 없습니다. 상회를 운영한다면 소수를 위한 공간으로 만들 거예요. 당신의 굴: 제가 소견할 때도 그게 최선의 선육지 같아요, 고를 수 있다면! 책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커피를 파는 소견이 아니었는데 오픈 초반 돈이 궁하다 보니 소견하지 못했던 한 번이 되고 말 겁니다. 그리고 예기치 못한 손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불쾌함의 문제라기보다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저도 그럴 때가 있어요 아무리 머릿속으로 상상해 보고, 시뮬레이션 해 봐도, 거기에 없었던 손님을 만과입니다.(웃음)봄 : 상회를 운영하면 장애가 그 부분 아닌가요? 제가 원하는 결의의 사람만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원하는 손님의 모습이 있을 텐데, 거기서 벗어나는 경우가 더 많을 때 더 이상 웃돌 수 없는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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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쪽에 천천히 일어선 사람 moning을 먹고 오후 내내 영화 본인 만화를 보다가 해질 무렵에 기타 가방을 메고 출근하는 라이브 클럽 주인이 되는 것이다."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최근 기원을 구체적으로 갖춘 사람 가면은 조만간 현실화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따라서 듣고 싶습니다. 만약 내가 점포를 차리면, 먹고 가게를 보고 출근하는 가게의 주인이 되고 싶다 어떤 모습을 꿈꾸십니까? 봄:내가 가게를 연다면 내가 기른 야채로 만든 음식을 먹고, 나쁘지 않은 책을 읽다가 조용한 새벽에 출근하는 소박한 단골이 많은 동네에 작은 디저트숍 주인이 되고 싶다. 그 굴: 이른 아침에 출근하기를 원하나요, 아니면 일정상 이른 아침부터 해야 하나요? 봄: 둘 다 해당됩니다. 아무래도 그날 모든 생산을 해야 하는 귀취라면 새벽에 출근할 수밖에 없어요. 하나 2시에 열어도, 3-4시에는 작업하면 디저트가 본인이 되니까요. 7시든 9시든 moning에 빨리 본인과 함께 일하면 영업이 됩니다.새벽에 출근하는 게 좋을 때도 있어요. 하루의 시작이 그만큼 빠르다는 점에서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도 없을 때 출근하는게 때론 나쁘지 않아요. 거의 욕을 하면서 일본어 본인이긴 하지만 (웃음) 어떤 때는 남이 잘 때 가끔 일본어 본인 뭔가를 한다는 사실에 불편해져요. 그 대굴: 소리, 자기 텃밭을 가꾸면서 그 일정에 맞게 가게를 운영하면 정 스토리가 매우 바쁜 것 같습니다. 봄:스스로 부려먹는 거잖아요(웃음). 스토리너로서 희망사항입니다. 현실적으로는 분명 어려울 겁니다. 이다금 씨: 제 생각에는 범 씨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워낙 부지런해서요. 제 주위에 이렇게 부지런한 사람은 거의 없어요.(웃음) 충실하게 어딜 가서 나쁘지 않은 일을 보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못 하거든요. 그 대굴: 그렇습니다. 성향에 따라 그 일을 할 수 있느냐가 기준이 됩니다. 물론 해봐야 확실히 알겠지만요.어제 부산 7월에 모였기 때문에 기록을 위해서 다녀왔습니다. 그때 들었던 인상적인 스토리가 있어요. 구체적으로 꿈을 꾸면 더 빨리 실현된다는 겁니다. 이다금 씨: R=VD! 봄: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단어죠?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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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댁굴: 네, 그것과 비슷한 맥락의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문장을 표현할 때, "want"를 사용하지 않고, 먼저 이룬 것처럼 이야기를 하면 현실에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실현성을 갖춘 무언가가 된다는 점에서요. 그리고 구체적으로 적어보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올바른 스토리의 점포를 열고 싶다면 구체적인 상이 있는 편이 들어가기 쉬우니까요. 봄님을 보니 개인 취향이 잘 드러나는 부분이 있군요. 봄: 얼마전에 제주여행을 다녀온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이는 곳만 생각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서울과는 다른 제주만의 여유가 있었습니다. 워낙 영업시간이 짧고, 동네도 차가 잘 다니지 않다 보니 시골 한복판에 점포를 두고 운영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제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사장은 젊은 사람인데 정착해서 이 일을 하는 걸 보고 기분이 좋았어요. 사람이 공간을 만들어 보면 거기에 모이는 사람도 비슷한 감정이었습니다. 이런공간을만들면이런사람들이오겠지,과인이라는생각이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런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댁굴: 경험하지 않고 지켜보는 입장에서 보면 제주의 삶이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제주라는 지상의 특성상 역시 첫 번째 특성상 매진해야 하는 면이 있지 않을까요? 요즘으로서는 원하는 생활과 처음을 병행할 수 있는 제주도가 유력해 보이는데요. 그래서 그 공간에 비슷한 부류인들이 모인다는 게 무슨 뜻인지 조금은 알 수 있죠. 한편으론 첫해인 0년까지 정착한 사람이 별로 없으니 '가능할까?' 하는 생각도 생기죠. 봄 : 오히려 저는 제주가 오래 유지되는 감정이거든요. 서울은 매우 빨리 사라집니다. 3년 이상 가는 매장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한성대 쪽에 제가 정스토리 좋아하는 디저트 가게가 있었어요. 근데 3년 채운 와인 그 뒤에 닫혔어요 옮긴 것도 아니고 아예 접혔어요. 한때 인스타그램으로 유명해지면서 웨이팅이 정스토리 길었어요. 장사가 잘되는데 갑자기 부러뜨려버렸어요.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거죠.런척이 많았나 봐요. 가능한최대치를만들었는데손님이모여서빨리매진이돼서그때문에손님이헛되게하고가는사태가생겼을수도있겠네요. 그런 경우 장사가 잘 돼도 사고고, 안 돼도 사고입니다. 댁굴: 최근에 SNS상에서 비난을 받은 가게가 몇 개 있어요. 소문이 좋고 과인기도 있지만, 이 경우처럼 소문이 틀려서 과인이라고 아주 두들겨 맞기도 합니다. 손님이 예전만큼 손님은 왕이다 마인드를 바라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하지만고객에대해평가할수있는손님이주인의직업정신을모른다는태도를SNS상에서나타내면좋지않은선구자로비치기도합니다. 그런 사례를 보면요, 'SNS에서의 응대도 고객을 대하는 선은 어디까지인가?' 라는 질문이 생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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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가게를 열고 싶은 의견 있나요? 댁굴: 저는 아직 없습니다. 그 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제가 주인이 되어 운영하는 것을 상상해 보지 않았습니다. 고용된 입장에서 1하는 건 괜찮아요.(웃음) 서점을 보면 전망이 그렇게 밝다고 의견하지 않는 편이에요. 많이 되는 만큼 많이 없어지기 때문이죠. 책방에서만 돈을 버는 것에 대해 "그렇지?정도. 하지만 그 1이 댁이 괜찮고 인생과 분리할 수 없는 지점이 있잖아요. 그 1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줄 때. 그렇다면 저는 서점을 할 것 같아요. 봄:선택이네요. 남의 성격을 공경하는 게 편하다면 피고용인이 되는 게 낫고 못 견디면 고용주가 되는 게 낫죠. 저는 돈만 있으면 벌써 문을 열었어요.(웃음) 돈이없기때문에못하는거죠. 댁굴: 한번씩 가게를 운영해 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창업을 권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개취를 보여줄 수 있는 수단으로 어떤 1을 열어보았으면 합니다. 부산 모입니다를 진행하는 그는 고정된 공간이 없어 보따리상처럼 공연을 할 때마다 꾸러미를 풀고 책이나 음반을 파는 형태의 벼 서점을 했습니다."어디에도 없지만, 어디에도 들어갈 수 있다"라는 슬로건이 붙어있어서 정말 재미있고 참신했습니다. 초소리는 상상도 못했는데 1년 가까이 지나서야 알게 됐어요. 요즘은 점점 기발한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합니다. 그래서 오항시은나 꿈꿀 가게 도면 그리기를 준비했습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공간입니다. '가게'에 포인트를 두면 돈을 1위에 둬야 되잖아요. 상상을 감정 가득 펼칠 수 있도록 아지트 정도의 상념으로 의견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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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한 달 동안은 인공위성 독서회 쉬어요. 9월 건강한 모습으로 만봉이여! 질문서점의 인공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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