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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버즈소 넷플릭스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3:12

    안녕하세요~ 이웃분들~ 벌써 밤이 되었네요. 백일 잔치는 잘 끝내고 왔습니다준비과정이 뭐 많은데 사진찍어보니 별거 아니라고 하하..아가씨가 포즈를 취해줘서 짧은 시간에 사진 찍을 수 있었어요.축하로 잡채가 빠질 수 없다고 저희 엄마는 잡채와 소고기국을 끓여주셨는데(물론 저희 아이는 못 먹지만) 그래도 어린이 잔치가 어른 잔치라며 저희 먹을려고 잡채를 많이 만들고 덕분에 배불리 먹었네요 저희 아들도 백일이어서 감정 좋은 지오가 맨날 웃고 있으니 저도 같이 감정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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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들은 그림의 저주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저는 예모도터 서프라이즈를 오빠 무괜찮아춚라고 생각하고 즐겨봤는데 그림의 저주에 대해 특히 많이 나와있어요.헤드리스맨도 있었고, 미지의 여성도 있었고, 소년을 밀어내는 손이라는 그림의 이스토리도 최근에는 봤지만, 쇼의 스토리도 신기하고,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그림을 소재로 한 영화를 얼마전에 넷플릭스에서 발견했다고 합니다. 바로 벨벳 바즈소라는 영화인데 이 영화도 그림에 있는 저주를 이스토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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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이 너무 냉정한 갤러리 운영자, 그리고 야심 찬 비서, 악명 높은 미술 비평가 이 3명이 한 무명 화가의 유작을 손에 가입되게 됩니다만, 그림을 들고부터 저주가 시작된다는 이야기인데, 비평가 모후 역에 제이크 되지렝할님께서 본인이세요.스파이더맨 퍼퍼프롬홈에서도 본인 계셨는데 이 영화로 보니 역시 반가웠습니다.얼마전 톰 홀랜드씨와 함께 내한하셨는데, 저도 직접 뵙고 싶었던 본인의 집에는 멀리 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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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아내 sound에게 비서 조세피나가 우연히 죽어있는 화가 디즈를 발견하고 디즈의 집에 가끔 들어갔다가 엄청난 그림을 발견하고 그림을 다 들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고..이 그림을 어린아이인 모프에게 보여주고, 모프는 그림이 "당신들은 훌륭하다"며 작가의 정체가 궁금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갤러리 운영자인 로도라도 소문을 듣고 조세피나의 집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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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보게 되고, 조세피자에 부자가 되도록 '라고 말하며 그림을 팔기 시작하고, 모프도 망신을 주면서, 그 화가에 대해 책을 쓰려고 연구하던 중 디즈니의 과거를 점점 알아가는데, 저는 원래 이런 미스터리한 내용들이 자주 있어서 자주 찾아보는 편인데, 꽤 흥미로운 주제라고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무서운 영화는 아니지만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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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하지만 그림의 저주같은 것을 보면 무섭지만 뭔가 관심있는 요소라 찾아보게 되는 요니는 이번 영화는 자신의 모습을 재밌게 보았습니다.​ 당 1도 편한 밤을 보내고 다시 시작되는 월요일 1, 이웃들 힘내서 힘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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