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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피(UP) - 바다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22:01

    하느님,여러분.무덥고 무더운 날씨 잘 지내고 계시죠?즐거운 불금입니다만 매우 덥습니다. 오늘도 폭염경보 메일이 도착했네요.건강관리 잘하세요. 오늘은 여름 시즌 송 가요 3편으로 가요 중 하나 990년대 중반부터 후반에 큰 인기를 모았던 그룹을 소개하는 것이다.캉효은, 김 영일, 이혜정의 혼성 3인조 댄스 그룹'유피(UP)'입니다.Ultra People의 약자로, 유피(UP)라는 팀 명을 선택하고 복수 996년 한집에 데뷔한 유피(UP)는 데뷔 앨범 타이틀 곡인 '하나 024'이란 특이한 노래를 대중에게 알리게 됩니다.이 숫자의 특이한 제목은 사실 곡과 상관없는 숫자인데, 이 곡의 작곡가인 장영진의 생일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한다.괜찮아의 생일을 이 노래로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에 본인입니다.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지만 본인의 이름대로 대중에게 각인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던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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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997년 2가가 래퍼 캉효은 대신 박상후와 이정희를 영입하면서 혼성 4인조로 재편한 담 발표하게 되는데 이 앨범에서 '뿌요 뿌요'와 당일 들어 주었다"바다"를 대히트시키면서 인기 가수의 대열에 서도록 하겠습니다.특히"푸엽아"는 가요 톱텐 1위까지 차지했고, 후속곡"바다"는 여름 music에서 빠지지 않는 곡 중"일희일비"로 지금까지 불리고 있습니다.이때가 이 그룹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겠죠. 일 997년 가을에 발표한 3집 앨범은 ' 밝은 세상'을 타이틀로 한 앨범이지만 2집의 인기가 상당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일정 수준 인기를 모으기는 하지만 2때처럼 인기를 끌고 있지는 못하도록 하죠.게다가 뮤직비디오도 제작하지 않아 기획사의 투자 미비 등으로 유피(UP) 인기 전선에 빨간불이 켜지는 셈입니다.하지만 그해 용무는 골든디스크 본상, 서울가요.대상 본상, 방송 삼사 가요대상 본상을 수상하는 등 이들의 최대 전성기를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코소리파ー토인 김 영일이 팀을 마슥토에을 하고 이켠이 새 멤버로 참여하는 등 분위기가 동요하는 정세 속에 일 998년 4집을 발표하겠습니다.그때그때 정글의 법칙을 내세워 재기를 노리지만 역시 기획사의 무성의한 태도 등으로 인해 팀 해체 분위기가 짙어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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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999년 초에 베스트 음반이 나쁘지 않은 푸른 그러나 사실상 해체 모드에 들어간 유피(UP)은 그 해 여름에 팬미팅을 끝으로 공식 해체하게 된다.약 3년의 짧은 활동을 마지막으로 팀을 해체하게 된 것입니다. 팀 해체 후, 멤버 중 박상후는 현재 리온으로 활동 중이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팀은 해체됐지만 최근까지도 이들의 음악 바다는 매년 여름마다 들려오는 여름 시즌송의 대표곡 중 하나로 아직도 팬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팀에 남아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오한상은 여름하면 코흘리개, 까마귀울 soundsound가 드물게 삽입된 음악 '바다', 유피(UP)의 sound 편하게 전해드리면서 저는 떠납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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