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신운서 준비] 서류 허가를 책이다지는 동영상 포트폴리오 (자기소개 영상) 짱이네

아과인, 기상캐스터, MC, 리포터 등 모든 지원의 한 단계는 서류죠.최근 대형 방송사를 포함한 많은 회사들이 지원자를 뽑을 때 서류전형에서 포트폴리오 제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그대로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프로필 사진이 서류 전형'3종 세트'로 봤다 최신에는 '동영상 포트폴리오'을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많죠.이 세월에 열린 MBC아그와잉 운서의 공채 2월에 열린 SBS기상 캐스터 공채, 3월 YTN앵커 모집, 얼마 전 부산 MBC아그와잉 운서의 채용 등..크고 작은 방송국에서 포트폴리오 제출을 필수로 하고 있는 만큼 방송인을 꿈꾸는 지원자라면 동영상 포트폴리오를 잘 찍어놔야 한다!! 동영상 제출은 자기소개 영상을 내는 경우도 있고 뉴스과의 기상예보처럼 지원하는 분야의 장르를 진행하는 모습을 다음에는 영상을 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회사에서공통적인원고를주고촬영해야하는경우도있고,사인이출연한방송영상을요구하는회사도있습니다.그 중에서 항상 그랬지만 날은 '자기소개'의 영상촬영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해~ 나도 얼마 전까지 자기소개영상을 제출하기 위해 몇 번이나 촬영을 해봤어요.전체 와인을 소개하는 같은 내용의 영상이었지만 서류를 통과한 영상과 그렇지 않은 영상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었습니다.서류전형 통과를 이끌어 준 영상으로만 보인다, 그건 바로?

내추럴함이 느껴지는 영상이 어떤 것인지!! 서류 통과를 이끌어 준 MBC 아나운서의 자기소개 영상과 SBS 기상캐스터 자기소개 영상을 서류 불결을 안겨준 안타까운 영상과 한번 비교해보겠습니다.(매우 부끄러운 영상입니다만 캡쳐본을 올려 봅니다...먼저, 아나운서 직군에 지원한 영상의 "나쁜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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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색한 미소와 입매 영상 중간 과인오는 어정쩡한 표정. 소심하게 너 무하에 시도한 제스처.^^;이번에는 2016 MBC아그와잉 운서의 공채 2차 시험의 기회를 준 합격 동영상의 일부 이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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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튜디오는 너무 경직되는 경향이 있어 보여서 영하 16도. 한파특보가 내려진 중심 야외촬영을 강행했다고 합니다.흐흐(캡쳐 화면에서도 하얀 입김이 보이네요.)공원 계단을 내려와서 인사를 하고 자기소개를 계속했어요.많이 춥긴 했지만 야외에서 편안한 감정으로 촬영했더니 한 번 보기에도 표정이 제 웃는 얼굴이 굉장히 자연스러워지고 손동작도 흉곽 높이로 사용했기 때문에 더욱 뚜렷해 보이지 않나요?) 이후로는 기상캐스터 직군에 지원한 자기소개 영상입니다.제일 먼저 예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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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본인의 어설픈 미소와 표정. 한눈에 봐도 경직된 자세.이어 20하나 6 SBS기상 캐스터의 공개 채용 서류 전형을 통과한 영상 이프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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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특보가 내려진 그날, 곧 있을지도 모르는 기상캐스터 공채에 대비해 함께 찍어둔 영상입니다.길에서 두 걸음 정도 걸으면서 시작하는 영상이었습니다.표정도, 자세도 훨씬 편해 보이지 않아요~? 아 맞다!영상을 찍어주는 사람이 누군지도 중요한 것 같아요.저의 야외 촬영을 거들어 준 친구는 3년 이상 함께 대학 방송국에서 활동한 동기입니다.저는 앵커 겸 기자, 친한 친구는 엔지니어였습니다.(웃음)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가 영상을 찍어줘서 더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같은 마음으로는...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 부적 같은 2개의 영상을 역시 다른 곳에서 포트폴리오를 요구했을 때 제출하고 싶은데요.어느덧 시간이 흘러 봄이 오고, 곧 여름이 다가올 의도인 만큼!! 코트를 입고 있는 저 영상은 당분간 제출이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고로 조만간 또 자기소개 영상을 찍어볼 생각입니다.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영상을 어떤 느낌으로 찍어야 할지 여러 번 시행착오 끝에 배웠기 때문에 이번에도 가장 크게 '자연스러움'을 살려 '합격하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어디에서영상을찍었는지,어떤연출을했는지보다는요,저만의개성과장점이밝혀지고,자연스러움이느껴지는영상을찍는것이제일중요한것같습니다.동영상 포트폴리오 전형에서 여러 번 불합격하신 분이 계시다면 제 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