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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무브 2일기] 중국 창주 B ??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6:23

    공학교육 신화초 늘 그랬듯이 해피무브 창주팀의 아침이 밝았습니다.아침 식사를 든든하게 먹고 우리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소견하며 가슴 설레는 마음으로 신화 풀에 갔었습니다.잠 자기 전까지 습관한 중국어를 드디어 아이들 앞에서 써먹는 1시간이라 무척 떨리고 걱정되는 감정으로 교실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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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본인! 걱정도 잠시~ 첫눈에 반한 저희를 하나 교시, 친목할 때를 통해서 서로 감정을 활짝 열었어요! 부족한 China어에도 귀를 기울이고 반응해 준 신화초등학교 아이들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2시간째부터는 주니어 공학 교실로 아이들과 함께'태양 자동차' 만들기에 도전했잖아요!태양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우리는 그것을 자동차에 어떻게 활용한지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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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교시는 드디어 제가 만든 태양 자동차를 가지고 운동장에서 실습하는 시각을 보냈 슴니다.구름에 덮이거나 보이거나 하는 태양을 따라서 팔을 맑은 하 늘 그랬듯이, 빛으로 빛을 받거나 하는 모습은 모두 해피 무브 단원들에게 따뜻함과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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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ᅵ노력봉사_신화초외벽페인트


    신화 첫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해피무브 단원들은 햇빛에 자신감을 잃었습니다.항상 노력봉사는 신화초를 둘러싼 외벽을 페인트칠하는 작업이었습니다.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을 선사하기 위한 토대 작업을 했습니다.안전하게 고글, 가면, 팔빼기, 레인코트를 착용하고 첫 번째로 사포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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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을 평평하게 최대한 만들고 벽 맨 위에서 벽돌색과 애벌리색 페인트를 칠했는데 단원들끼리 서로 도와가며 서로의 건강을 지키는 아름다운 광경이 계속 목격되어 행복했습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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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아주 큰 벽이었지만, 모두가 작은 손으로 힘을 합치니까 아름답게 칠해진 벽을 드디어 볼 수 있었어요! 빨리 토요일 1이지만 입구 여운 그림으로 채우고 싶은 감정이 자연스럽게 여러가지 들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하루! 공식적인 일 봉사가 무사히 끝난 우리 B팀 모두 존이스토리 수고하셨습니다.완전 멋져!


    명일이도 힘내자!


    ■오거의 나날 감상 Q. 오거는 매일 나쁘지 않고 가장 열정을 쏟은 활동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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