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주 여행 하나1차 - 한옥고 좋은정보

#여행#전주 여행#국내 여행#전주 하나 투숙 21#전주는 전주 한옥 고장#남부 시장#야시장#탕 풀#소토 똥 떡 ​ ​ ​의 숙소 체크인 하고 하나~2가끔 휴식 취한 뒤에 저녁 무렵, 본인에 와서 한옥 고장의 메인 스트리트를 걸었다.숙소에 갈 때 메인 스트리트를 걸으면서 점괘를 보고 저녁에 본인에게 해보자고 해서 제일 먼저 점괘를 갔다. <-운세랑 ノリ놀이 운세? 그리고 또 몇 병이 있어서 ユン놀이 운세부터 먼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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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가 '도' 본인이 오고 내가 '골' 본인이 온 것 같아 동전을 넣고 돌리면 점괘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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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케이스를 쉽게 뺄 수 있도록 장난감 망치? 같은 것이 있고, 톡톡 치니 케이스가 열리며, 운세지가 과도하게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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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확인하는 두근거리는 친구손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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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빽빽이 운세지가 적혀 있었고, 보면서 건넌과 건넌이 없었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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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곤 본인이 옆에 대운세를 했는데 친구와 똑같은 것 본인이 왔으니까........여기서 점의 신빙성은...없다.....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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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고 R표시를 보고 신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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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트리트를 본인과 남부 야시장으로 가기 전에 청연루에 갔다.멀리서 청연루를 보는데 한산해서 멋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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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루 앞에서 사진을 찍고 안으로 들어가서 바라보고 풍경을 구경하고... 아주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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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루를 나와 우리는 남부 야시장을 즐기기 위해 남부시장을 찾았다.청연루에서 남부시장은 좀 걸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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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시장의 지도인데.... 음.... 이제와서 돌아다니고....ᄏ 지도볼틈은 없었을꺼야.. 시장이 넓기 때문에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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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 오픈시간에 맞춰 가서 그런지 다들 오픈준비로 바빴고, 저희도 처음에는 한바퀴 돌면서 뭐가 있는지 구경했어요.저녁 시간대와 요키에서 여러가지 먹다가 배 채우면 좀 그런 것 같고 자제했지만, 아무것도 먹지 않고서는 좀 아깝고 서제 1물로 보인 ' 탄 풀 '을 먹었다.타운갔을때 먹어보고 싶었는데 못먹었어 친구도 탕후루는 처소음이라 첫기쁘지 않아서 사먹었는데 친구가 맛있다고 별로 없어서 만족해하는 표정을 보니 괜히 뿌듯해(제안을 내가 해서 괜히 맛있지 않으면...) シ.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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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간단하게 탕후루를 먹고, 또 야시장 안을 어슬렁어슬렁 걷고 있는데, 소떡소떡이 눈에 들어왔다.휴게소에서 소떡소떡을 맛있게 먹어봤기 때문에 친구들이 소떡소떡 먹어봤냐고 물어봤더니 없다고 해서 그럼 사먹자고 했고, 역시 친구가 맛있다고 발칵 뒤집히는 걸 보고 더 뿌듯했어요. 하하하 이렇게 간단하게 먹고 남부 야시장 한바퀴를 돈 뒤 저녁을 섭취하기 위해 우리는 다시 한옥마을 메인스트리트에 갔다. '​